제 방은 전망이 전혀 없었어요. 바로앞에 건물이라 블라인드와 커튼을 항상 쳐놔야 했어요. 하지만 낮엔 거의 종일 여행하느라 방에 없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위치 대박! 윈야드역 바로앞이고 숙소도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맨위층 루프탑바와 도서관?공간도 넘 좋아요 가서 작업하면서 우버잇츠 시켜 먹었는데 1층 직원이 가져다줍니다. 게다가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니까 더 좋아요. 침대도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침구도 칼각으로 반듯하게 다려져 있고 촉감도 사각거리는게 알러지있는 저한테는 좋았어요! 아마 묵었던 호텔 중엔 제일 편했던 경험. 좁다는 후기 있었는데 큰 가방 하나 펼쳐놔도 넉넉했어요. Tv 크롬캐스트 되구요. 혼자 오는 분들이라면 더욱 강추합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 안전 면에서도 아주 적절한 위치였고, 주요 관광지 어디든 도보로 갈수 있고 역 바로 앞이라 이동에 매우 용이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전혀 없습니다. 점점 올라가는 숙박비만 아쉬웠어요

조식은 루프탑 바에서 브런치 메뉴를 시킬 수 있습니다. 준비된 간단한 메뉴들의 품질이 좋았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었습니다. 24시간 체육관과 카운터가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위치도 트램 타고 여기저기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바닥청소가 안됨

위치가 정말 좋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없었는데 방이 조금 작았던게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호텔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침대인데요~ 침대가 너무 편해서 잠을 푹 잘수 있었습니다~ ㅎㅎ

2023년 12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신식 시설이라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두 명 캐리어 충분히 펼쳐 놓을 수 있을 만큼의 공간으로 생각보다 공간도 넓어서 넘 만족하면서 머물고 왔어요. 위치가 정말 좋아서 웬만한 시드니 시내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게 찐 장점, 역이랑도 붙어있어서 이동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을 듯. 특히 직원분들이 넘 친절하시고, 룸 케어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데 진정성있게 사과해주시고 보상도 해주셔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좀 방이 좁은 것과 수압이 좀 약한것 빼곤 전반적으로 좋아요

위치가 좋아요.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룸이 좁다는것 말곤 딱히 없었습니다.

위치 숙소의 청결상태 직원들의 서비스 모두 만족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청소 부분이 아쉬웠음(바닥에 갈색 머리카락 뭉치/내 머리색은 블랙), 샤워가운 세탁 안하는듯. 입을때 살짝 쿰쿰한 냄새남. 어떤 손님이 붙여놓은 스티커가 그대로 붙어 있었음. 주말에 오토바이 경주라도 하는지 시끄러움. 옆방과는 방음이 잘되지만 밖의 소음은 들어옴.

위치가 굉장히 좋음 도보로 여행하기 좋은 위치(오페라 하우스, 달링하버 ) 지하철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좋음 버스정류장도 근처에 있음! 굉장히 친절한 직원들(체크아웃후에도 내 짐을 보관해줌, 루프탑 가보고싶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줌,) 방과 방 사이에 방음이 잘되고 좋음, 침대 진짜 크고 넓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조식이 신청을 할 수 없는 구조라는게 아쉬움.

위치가 매우 좋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방이 조금 좁은거? 말고는 최고입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체크인도 빠른 시간에 해주네요. 아침에 해주셨습이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역과 가까운 위치 시드니 시내를 도보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깔끔하고 편안함 룸 컨디션

2023년 4월에 숙박함

청소할때 바닥은 거의 안해서 머리카락, 먼지, 창틀 먼지, 해드위에 먼지가 넘 많았다. 환기시킬 창문이 없는데, 먼지청소가 안되어 있으니 감기에 걸려 기침이 계속 나왔다.

위치가 최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

2023년 2월에 숙박함

혼자 여행객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두명이서 묵을 예정이라면 캐리어 두 개 다 펼쳐놓기는 좀 좁을 수 있음. 그리고 둘째날에 사막 다녀와서 방에 모래떨어져서 다음날 청소부탁했는데 바닥에 모래가 완전히 청소되지는 않았음..쪼~끔 남아있기는 했음.. (근데 전 딱히 불만은 없었음..전반적으로 다 깔끔하니 제대로 치워져있기도 했고..그래도 혹시 모르니 청결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용)

1. 직원들이 정말정말 친절했음!!!처음에 체크인할때 말이 너무 빠른데 내 영어실력이 너무 짧아서 못 알아들으니까 직접 엘베 이용하는거 알려주시곸ㅋㅋㅋ 글고 운이 좋았는지 아침(9~10시쯤)에 체크인해야 했는데 바로 방배정 받아서 좋았음. 하우스키퍼도 친절함. 2. 위치가 진짜 끝내주는 듯 ㄹㅇ 그냥 역이랑 딱 붙어있음 지하철역 10초거리임 걍 사실 처음에는 구글맵으로 보고 가면 헤맬 수 있음 (내가 엄청 헤맸음..계속 근처 뱅글뱅글 돌고;;) 이게 호텔 위치가 윈야드역에서 나오면 clarence 방향으로 나와서 바로 왼쪽임 아 글고 밤늦게 들어갈땐 1층 입구에 카드 갖다대야 문 열림 3. 어매니티 향 너무 좋고 방도 진짜 엄청 깔끔하고 침대 짱 푹신푹신함 비즈니스호텔느낌이라서 그 한국에 글래드마포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작지만 깔끔함) 글고 블투스피커가 진짜 짱신기했음 블투연결하니까 천장에 달린 스피커에서 노래나왔는데 이게 욕실에서도 노래가 나와서 좋았음 따신물도 잘 나왔음! 드라이기도 바람 짱짱하니 아주 만족함. 콘센트나 유에스비선 꼽을 데도 넉넉함 4. 루프탑 라운지도 분위기 좋음 (근데 뭐 야경을 기대할 수 있는 뷰는 아님.) 루프탑 직원도 친절함. 아침에 커피내리려고 하는데 어케 하는지 몰라서 혼자 머뭇대고 있으니까 바로 와서 도와줌. 총평: 호텔이 전반적으로 모던한 분위기에 깔끔함. 나중에 시드니 또 오면 전 여기 묵을 거임..진짜 너무 만족했음.. 계속 있고 싶을 정도로 ㅠㅠ 혹시 혼자 여행 오시는 분들 있다면 전 여기 진짜 강추강추강추함 위치, 서비스, 룸상태 다 만족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서 구구절절 적어봤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1. AUD 588.30에 예약했는데, AUD 597.12이 결제 됨. 카드 결제시 수수료가 추가된걸까요? 2. 두번째날 밤부터 새벽까지 호텔 주변에서 공사해서 그 날은 잠을 거의 못잤음.

작다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지내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음. 매일 하우스키핑이 돼서 좋았음. 호텔 향이 좋음. 호주 카페들이 전체적으로 일찍 닫지만, 호텔에 루프탑이 있어 카페가 닫은 후에도 커피를 즐길 수 있었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Laundry service가 조금 비쌉니다.

6일 동안 전반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위치가 시티중심이고 헬스장도 좋은편입니다. 클리너 분들도 다들 상냥하시고 깨끗하게 청소 해주십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I had to purchase toothpaste and brush on receptions. Its quite expensive.

Clean Comfortable Kind staffs

2022년 5월에 숙박함

기차역에서 바로여서 위치는 나쁘지않은거같아요

2021년 12월에 숙박함

수건을 큰수건 2개, 작은 수건1개 줌..더 달라고 하면 주긴하나 기본적으로 작은 수건을 2개씩 주면 좋겠음.. 치약과 칫솔이 미비치

위치가 좋음 직원이 친절함

2023년 8월에 숙박함

숙소가 너무 좁고 가격이 비쌌음..

위치

2022년 11월에 숙박함

위치 최고, 깔끔함, 친절함. 방이 작긴 하지만 혼자 사용하기에 딱 좋았어요! 혼자 여행하는 경우 최적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추울 땐 너무 춥고 건조해요ㅜㅜ히터가 없음

위치가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ㅎㅎ혼자 사용하기에 강추에요!! 최신식이라서 시설도 좋았습니다ㅎㅎ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어요

윈야드역 출구와 붙어 있어서 다니기 안전하고 편해요. 위치가 좋아서 웬만한 관광지는 걸어다닐 수 있어요. 시설이 깔끔하고 침대도 편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