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바로 가기
  1. 호텔 후기 홈페이지
  2. 캐나다 호텔 후기

캐나다 호텔 실제 이용객이 작성합니다

캐나다 내 호텔 최근 후기

  • 바이와드 블루 인

    오타와, 캐나다

    이용 후기 평점 : 8.7
    • 긍정적인 이용후기

      가성비 최고입니다. 먼저 위치가 아주 좋아서 주요 관광지에 걸어서 15분 이내로 접근 가능합니다. 자체 주차장은 좁지만 정말 바로 옆에 저렴하고 넓은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문제 없습니다. 객실 상태도 아주 좋았고, 특히 넓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생각한 것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기본적인 조식이지만, 에그 스크램블과 베이컨이 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7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gbm15 대한민국
  • 호텔 트레블로지 몬트리올 센터

    몬트리올, 캐나다

    이용 후기 평점 : 6.7
    • 긍정적인 이용후기

      위치가 참 좋습니다. 노트르담 성당과 걸어서 10분 거리라서 몬트리올 주요 관광지에 접근하기 쉽습니다. 조식도 가짓수는 적지만 깔끔했습니다. 객실 컨디션도 좋고, 깔끔하고 무난한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 부정적인 이용후기

      자체 주차장이 협소해서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했는데, 그러느라 약간 허둥지둥 했습니다. 차를 가져가실 분은 주변 공영주차장 위치를 미리 확인하세요.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7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gbm15 대한민국
  • 호텔 마리-롤레

    퀘벡, 캐나다

    이용 후기 평점 : 8.5
    • 긍정적인 이용후기

      위치가 퀘벡 구 시가 한 가운데에 있어서 주요 관광지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입니다. 방 컨디션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프런트가 24시간 운영되지 않지만, 그래도 직원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 부정적인 이용후기

      가장 작은 방을 예약했는데, 침실과 욕실이 따로 떨어져 있는 구조였습니다. 욕실을 가려면 옷을 다 갖춰 입고 복도로 나와서 침실 문을 잠그고 욕실 문을 열고 이용해야 했는데, 이게 정말 불편했습니다. 예약할 때 이런 방인 것을 미리 알았다면 다른 곳으로 갔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래되고 작은 호텔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방음이 전혀 안 됩니다. 난방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잤는데, 5월 초인데도 꽤나 추웠습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7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gbm15 대한민국
  • 비토리아 호텔 & 스위트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이용 후기 평점 : 8.2
    • 긍정적인 이용후기

      위치도 좋고 숙소도 괜찮았어요~ 좋은가격에 묵은것 같아 만족해요~ 지하에 수영장과 짐 있어요~

    • 부정적인 이용후기

      뷰가 다른호텔 객실뷰였다는거~말곤 모르겠어요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7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SUNYOUNG 대한민국
  • Spacious private room near Finch station

    토론토, 캐나다

    이용 후기 평점 : 8.6
    • 긍정적인 이용후기

      주차가 공짜이고 침대가 편했다. 근처에 한국 맛집들이 많아서 좋았다.

    • 부정적인 이용후기

      들어가는 게 너무 복잡했고(만약 영어 못하면 힘들수도..?) 주차도 건물 바로 앞에 하는 게 아니어서 혼란스러웠다. 화장실이 한개인데 쓰는 사람들은 많았다. 방음이 잘 안되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9일 2024년 4월에 숙박함
    Yukyung 캐나다
  • YWCA 밴프 호텔

    밴프, 캐나다

    이용 후기 평점 : 7.2
    • 긍정적인 이용후기

      밴프 다운타운과 명소들과 가까우며 조용하여 위치가 너무 좋아여~

    • 부정적인 이용후기

      룸이 너무 더워는데 오랜된 호텔로 추운것 보다는 좋았디만 조금 아쉬움.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8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Chang 대한민국
  • The King George Inn

    코버그, 캐나다

    이용 후기 평점 : 7.7
    • 긍정적인 이용후기

      해변과 시내 레스토랑들이 가깝다. LCBO도 바로 앞에 있음

    • 부정적인 이용후기

      벌레? 날파리? 너무 많음. 체크인할 수 있는 시간이 짧고, 도착하는 시간을 알려줘야함. 침구가 편하지 않았음. 화장실 환풍구로 윗 사람의 말소리가 들리는데 새벽까지 수다를 떨어서 잠 못잤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또 수다떨어서 잠깸. 방음이 아예 안되는듯. 감옥이었어서 그런듯. 호텔 사진은 뭔가 고풍스러운 느낌이라 예약했는데 실제로는 그런 느낌 잘 안남. 코보그라는 도시 자체가 별로였어서 이쪽으로 다시는 여행 안 올듯. 코보그 자체가 재미도 없어서 호텔 가격이 비싸다고 느낌. 많은 가게가 문이 닫혀있어서 무서웠음. 숙박 경험에 관한 추가 질문에 답변해 주세요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6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Yukyung 캐나다
  • 호텔 르 보이저

    퀘벡, 캐나다

    이용 후기 평점 : 7.2
    • 긍정적인 이용후기

      생각보다 깨끗하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 부정적인 이용후기

      뜨거운 물이 없었고 호텔인데.영어를 잘하는 직원이 없어서 의사소통에 약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7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Gyuhyun 대한민국
  • Auberge Jeunesse QBEDS Hostel

    퀘벡, 캐나다

    이용 후기 평점 : 8.3
    • 긍정적인 이용후기

      친절한 직원들, 위치, 가격

    • 부정적인 이용후기

      침실에는 바퀴벌레 소파에는 베드버그 있습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6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캐나다
  • The Plaza Hotel a Trademark Collection by Wyndham

    캠루프스, 캐나다

    이용 후기 평점 : 6.8
    • 긍정적인 이용후기

      시내 위치 최상

    • 부정적인 이용후기

      주차장 시설 부족 및 별도 주차비 징수 그리고, 체크아웃시 보증금 취소 및 환불 시간 지연이 제일 불만족…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9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Chang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