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수하물보관

훌륭한 조식과 청결한 객실 기차역 주변 최고의 가성비 숙소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음.

깔끔하고 화장실이랑 샤워실, 세면대가 분리되어있어 사용하기 편했음. 수압 훌륭함. 창이 좋아 방음이랑 외풍 차단이 매우 잘됨. 역 주변이라 이동도 매우 편함. 이 방을 안 쓸 이유가 없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객실이 아주 깔끔하진 않고 샤워시설이 많이 좁습니다. 2층으로 배치 받으면 짐을 보관하기가 어렵습니다. 짐 보관공간의 너비는 넓은데 높이가 낮아서 일반적인 캐리어는 안 들어갑니다.

조식이 잘 나오고, 기차 역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근처에 맛집들도 많아서 굳이 검색 안하고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가방 보관비 비쌈 보관함도 작아서 가방두개이상되면 장난아님 룸메이트가 3인이상 입실해서 시끄러워서 잠못잠

위치 시설은 좋음

2024년 3월에 숙박함

군데군데 먼지 특히 침대윗쪽 콘센트부분 이층침대로 올라가는 계단에 많았어요 저희는 일찍 움직이느라 조식신청안하고 아침일찍 미역국밥 먹었는데 설겆이가 전날 먹은거같은 식기 수저등이 설겆이가 안되어있었어요 테이블도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저희가 닦않답니다 그리고 저희엄마께서 방에서 작은벌레를 보셨다고 하셨어요 좀더 위생에 신경써주세요 룸에 테이블이랑 의자가 있으면 더 좋을듯합니다

연로한 부모님모시고 간 여행이었어요 톨레도와 세비야에 가려고 아토차역 가까이에 있는 곳으로 결정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잘 도와주셨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해서 꿀잠 잤어요 춥지도 않고 더운물도 잘 나와서 잘 쉬다 갑니다 대체적으로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다만 엘리베이터 바로 옆이라 ㅜㅜ 하루종일 엘리베이터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프라도 미술관은 가까운데 솔광장등 다른 관광지는 거리가 멀어요. 저는 걸어서 30분 정도라 하루 구경하면서 걸어가녔어요. 꼭 참고해서 숙소 잡으세요~

3시 30분 체크인이었는데 1시에 도착해도 일찍 체크인 해주셨어요. 엄청 걱정했는데 엄마가 쉴 수 있게 배려해줬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11시 이후에 체크인 하고 9시에 비행기를 타야해서 지하 1층에 돈 내고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었고 아래 세탁방도 있더라고요. 조식은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먹을 수 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샤워공간에 옷이나 샤워제품등 놓을 공간이 선반하나 인데 걸어놓기 힘들정도 체크인전후로 짐맡기는거 큰캐리어는 9유로로 12시간정도 하는데 기차역이나 지하철역이 더 싸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24시간 체크인아웃 가능하며 아토차역에서 정말 가깝다. 엘리베이터 있어서 캐리어 가지고 가기 편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부엌이 없어서 호스텔보단 호텔 느낌이었지만 연계되어있는 식당에서 전자렌지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는 부엌을 별로 쓰진 않고, 조식이 너무 잘나와서 불편함은 없었는데 단점이라기 보다는 특이했던 점. 그리고 체크아웃 이후로 캐리어를 맡기는 것은 라커룸을 사용해야 하는데 유료이고 비쌉니다. 사용하기 위해서 라커가 비어있는지도 신경써야 합니다.

새 건물이라 깨끗했고 위치도 괜찮았습니다. 조식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4인 가족이 숙박하기에는 방 크기가 상당히 협소하여 불편했음. 2인실 2개를 예약하는 것을 추천함

건물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도 넓고 침구도 편안했어요! 새건물인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만족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교통 굿 숙소 청결, 위치 구굿 친절 굿굿 조식 굿굿

2024년 1월에 숙박함

-헤어드라이어 쓸때마다 리셉션에서 빌리고 리턴하는 거 귀찮습니다. -주변에 마트가 슬세권은 아닙니다. -주변에 먹거리가 풍부하진 않습니다.

-마드리드 관광보다는 근교 이동이 많다면 추천할만합니다. 저희처럼 가족 여행객들에게는 트리플룸이 많지 않은데, 이곳은 가성비까지 좋았습니다. -아토차역 많이 가깝습니다. -3인 가족이고 로프트있는 침대여서 편안했습니다. -걸어서 프라도 미술관 가능합니다. -쏠이랑 마요르광장 걸으면 20-30분입니다. -길 건너 버거킹 있습니다. -타올 있습니다. 프라이빗룸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간단히 먹는 조식입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방음이 안되는 점이 아쉬워요 아침에 도로의 차들과 건물 엘레베이터 소리가 잠을 깨워요

친절한 직원과 아늑한 잠자리가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Late checkout이 있어서 좋아요 7유로였어요 방 안에 화장실이 있는게 좋아요 침대에 물건 올려둘 수 있게 선반이 있어서 좋아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새냄새가남

아토차 역이랑 매우 가까움 건물이 새거같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냉장고와 공용주방 없음(포트와 전자렌지만 있음), 짐 보관 서비스 없고 락커 유료 운영.

2022년 새 건물, 카드키 하나로 출입 자유로움. 아토차역,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5분 거리, 프라도 미술관 10분 거리. 주변에 음식점들 다양하고 많음.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에 수수료 없는 Unicaja 은행 있음. (카드에 따라 다름) 1층에 쉬거나 식사할 수 있는 여러 공간이 있음. 매일 저녁마다 Meet&Greet, Pub Crawl 등 여러 액티비티 진행.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어요

가본 호스텔 중 가장 좋았어요! 4인실 묵었는데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 다 방 안에 있고 창문도 크고 많아서 환기도 채광도 좋았어요! 침대마다 커튼 있어서 사생활 지키기에도 좋았고 작은 선반 있어서 필요한 물건 놔둘 수 있었어요. 침대 아래 24인치 캐리어 들어갈 정도 사물함? 있는데 저는 26인치라 밖에 두고 썼고 자주 쓰는 것들 넣어두고 쓰니 편했어요!! 깔끔하고 완전 추천!! 방말고도 로비랑 지하에도 화장실 있고 지하에 코인세탁할 수 있는데 세탁 3, 건조(최소 30분 이상) 3유로여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근데 꼭 동전 넣어야 하고 거스름돈 안주니까 1유로짜리 챙기세요~~ 공동공간에는 전자렌지랑 포트는 있는데 인덕션은 없어요. 아토차역에 걸어서 3분?? 진짜 가까워서 이동할 때 너무 편했습니다!! 추천!!

2023년 11월에 숙박함

드라이기, 기본 물이 없음 (1박 20만원 넘었음)

위치가 아토차역과 너무 가까워서 근교도시나, 세비야로 이동할때 편했습니다. 방이 깨끗했음 . 2인실이라 편했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직원도 친철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푹 쉬고 왔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공항버스와 기차역 모두 편리하게 이용가능. 아침 기차를 이용한다면 적극 추천 깨끗한 시설, 7유로(현장결제)조식도 맛있고 종류도 다양함.

2023년 10월에 숙박함

공유부엌이 조큼 아쉬웠어요.

침대매트가 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위치가 좋았어요. 아토차 기차역, 공항가는 공항버스, 프라도미술관, 소피아레이나 등 마지막 여정 2~3일을 마무리하기에는 좋은 장소에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샤워실에 환풍구가 없어서 습기가 잘 마르지 않아요

깔끔하고 많은 관광지와 가까워서 좋았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주요 광장들과 좀 떨어져 있어서 20분은 걸으셔야해요.

친절한 직원과 깔끔한 방, 깨끗한 침대, 방 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어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침대마다 전등과 콘센트가 있어서 편안했어요. 아토차역 바로 옆에 있어서 공항에서 공항버스로 한번에 오실 수 있고, 밤 10시쯤에 돌아다니는데 괜찮았습니다. 저에게는 좋은 곳이었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수건이 유료인지 몰랐어요 그리고 짐보관 캐비넷 비쌉니다

역이랑 가깝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좋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