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에 따라 갈수 있는 층이 달라서 목적지에 따라 긴 복도를 왔다갔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친절한 직원과 청결한 시설이 만족스러움

2024년 3월에 숙박함

클럽룸에 묵으면서 티라운지를 외출 전후로 드나들면서 커피, 차, 맥주를 편하게 마셨어요. 수영장도 아무때나 이용할 수 있었고요. 전망이 정말 훌륭하고, 멋진 일몰을 방에서 감상할수있어요. 조식 뷔페는 조금 기다려야 하는 것 빼면 어느 하나 아쉬운 것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서쪽 해안에 머물 예정이라면 고민없이 또 선택할 곳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12층 클럽룸, 전망 정말 좋아요.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룸도 깔끔했어요. 첫날 호텔 내 일식당에서 카이세키 먹었는데, 감동 그자체였어요. 맛있고, 정갈했어요. 그래서 마지막날 조식도 일식당에서 먹었네요. 수압이 세서 욕실사용 전혀 문제없고, 어메너티에 있는 입욕제 향이 좋아서 매일 썼습니다. 룸 바닥은 재질은 모르겠지만 폭신한 카페트가 아니어서 쾌적했어요. 조식 뷔페는 웨이팅이 좀 있어요. LINE으로 객실에서 대기번호 받을 수 있어서 방에서 기다리다 2,3팀 전에 내려가면 되더라구요.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1. 방에서 살짝 묵은 냄새가 났었어요 불쾌한 정도는 아니라서 지내는데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시간 지나고 환기 후에는 어느정도 사라져서 괜찮았습니다. 2. 조식이 시푸드/ 일본식 2가지가 있는데 1) 시푸드는 사람이 많아서 7시 30분 넘어서 가면 대기가 있으니 일찍 가는걸 추천 종류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빵(생크림, 버터)와 쥬스, 소세지가 너무 맛있었음 2) 일본식도 맛있지만 시푸드를 추천합니다

1. 옵션을 모두 선택해서 했는지 모르겠지만 12층 방으로 배정받았고 예약한 옵션 기준 - 조식 포함, 실내수영장/온천 이용료 포함, parking pass 로 주차 편함 및 별도 주차 요금 없음 으로 앱에서 결재한 금액 이외에 추가로 지불한 요금이 없는 점이 매우 만족 2. 체크인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관내 쿠폰을 3000엔 받았는데 호텔 내 기념품샵에서 기념품 구매시 이용 -- 지불금액 대비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3. 모든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 4. 타이거 비치에서 비치타올은 호텔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굳굳

2024년 3월에 숙박함

다른건 없고, 날씨만 좋았다면 너무 좋았을텐데..

방이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또 바다가 보여서 더욱더 좋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타이거비치로 바로 이어져있고, 편의점도 5분안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뷔페 음식(조식,석식)도 괜찮았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시설 및 관리 상태가 매우 양호하였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2월이라 수영장 등이 불가 했던것 빼고는 다 만족해요!

눈 뜨면 힐링되는 바다뷰와 밤에 파도소리 들으면 산책. 위치상 남과 북 모두 여행가능한 곳. 매우 친절했던 직원분들. 만족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침대가 좀 딱딱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뷔페 메뉴가 크게 변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실내 수영장에 돈을 지불해야하는 점이 아쉬웠네요.(이부분은 사전에 알고 갔습니다) 편의점까지 조금 걸어나가야합니다. 못갈 거리는 아니에요. 그외에 딱히 크게 아쉬운 점이 없었어요.

아이데리고 숙박하기 적합했습니다. 키즈룸도 좋았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조식도 아이들이 이용하기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주차비가 있다고 들었는데,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컵을 깨는 일이 있었는데, 잘 처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조식, 위치, 직원

2023년 12월에 숙박함

우선 뷰가 너무 좋아요. 바다가 코앞에 있으니 석양보러 갈 필요가 없어요. 숙소 크기도 크고 아이랑 같이 자기에 침대도 충분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네요

친절하고 시설좋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조식 부페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길어요

북부와 중부사이라서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도 많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조식 부페는 대략 8시부터는 30분 정도 대기해야하는 것 같네요. 참고하세요~ 해변가에 작은 산호들이 많아 아쿠아슈즈 추천합니다.

외관/내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멋집니다. 방은 넓고 쾌적합니다. 리조트에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실내수영장, 비치, 실외수영장 , 내부 편의점 및 몰 (밤10시까지) . 룸클리닝 제외 시 하루500엔 쿠폰을 제공해주셔서 잘쓰고왔습니다 (룸클리닝 제외해도, 수건은 모두 교체 해주십니다.) 리조트 주변이 번화가까진 아녀도, 즐길만한 식당들이 있어 외식도 꽤 편리합니다. 실내수영장은 유료지만, 한번 결제하면 1박2일동안 사용가능하여 가성비 괜찮습니다. (실내수영장에 작은 아기 슬라이드가 있어, 22개월 아기는 정말 재밌게 놀고왔어요.) 전자레인지, 얼음 사용가능. 조식도 맛있었어요. 아이 동반 가족 여행에 추천합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음식

영유아를 위한 수영장 넓은 객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오션뷰 수영장 넓은객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숙박하는데도 실내풀장이랑 대욕장 실외풀장 자리 전부 추가요금 드는게 좀… 이용시간도 저녁 늦게나 이른아침이 아니라서 연박아니면 즐기기 힘들꺼 같음!!!

비치나 풀장 시설도 잘되어있고 주변에 이자카야나 가게들도 많아서 좋았음!

2022년 4월에 숙박함

편의시설 부족, 수영장과 목욕탕이 후짐

넓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호텔안에 편의점이 없고, 아침이 맛이 없었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오션뷰가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룸에서 냄새가 나요...

조식 맛있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초등학생 아이와 가족여행.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호텔에서 푹 쉴 계획이라 차를 렌트하지 않았지만 호텔 로비까지 오는 리무진버스,각 지역으로 가는 노선버스 덕분에 큰 불편함 없었음. 전체적으로 깨끗하며 관리가 잘 되어있음.바로 앞이 타이거비치라 바닷가와 야외 수영장 모두 이용해서 좋았음. 호텔앞 이자카야,야키니쿠집 10군데 정도로 몇개 없어서 저녁시간엔 웨이팅30분 소요.전날 미리 예약하는게 좋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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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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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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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