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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신축 비즈니스 호텔

2024년 5월에 숙박함

방이 추운데 에어콘으로 조절하는건지(?) 리모콘이 일본어로 적혀있어서 잘 모르겠더라고요 한 박만 자는거고 밤에 들어왔기 때문에 물어보기 귀찮아서 그냥 잤는데 전체적인 시설 사용법이 한글 설명서 책자가 (영어라도) 구비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도톤보리가 목적이 아니었지만 걸어갈 수 있는거리긴 했지만 가깝지는 않아요

매우 깨끗하고 저녁시간에 음료 무제한 무료 프로그램 너무 좋았어요~ 오성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받을 수 있는 웰컴쿠키도 의외였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방도 넓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도돈보리나 난바에서 살짝 멉니다. 그리고 옆 건물이 공사중이였어요.

공용 욕실과 화장실이 정말정말 깨끗하고, 마침 사람이 없을 때, 갔던 것인지 사람도 마주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1. 호텔 바로 앞 엘레베이터가 나가호리바시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캐리어 끌고 와도 편리함. 초역세권이라 지하철 타러 가는 길이 편함. 2. 방 크키가 일본 호텔답지 않게 크고 좋음. 큰 침대가 2개, 테이블, 의자 2개, 간이쇼파가 있어서 편의점에서 뭐 사와서 먹기 좋음. 또한 캐리어를 펼쳐놓고 생활해도 공간이 여유러워서 매우 좋았음. 방크기는 대만족!!! 3층 305호에 묵었는데 다음번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음 3. 예매할 당시 도톤보리 주변 호텔 중에 저렴한 편에 속했음. 동일 금액대의 호텔들은 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에어비앤비를 고민했었는데, 이 호텔을 찾아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따로 있다는 게 아무래도 불편하고... 실수로 키 없이 화장실 가면 리셉션에 가야 해요. 방에 에어컨을 개별 설정할 수 없어요. 방음이 아주 좋지는 않아요. 방 소리를 복도에서는 다 들을 수 있어요.(방에 돌아가면 좀 덜한 편) 세탁기가 오래돼서 아쉬웠어요.

좀 걸으면 금방 도톤보리고 나가호리바시 역이랑은 완전 코앞에다 신사이바시까지 크리스타? 암튼 그 지하상가도 깨끗하고 상점이 많아서 좋았어요. 음식점도 많고 마사지샵도 많아서 여독 풀기 좋았어요!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목욕탕도 좋고 깔끔했어요. 방마다 다르지만 큰 통창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방이 고시원 방이네요.

혼자서 오시거나 친구하고 오시는 분들은 여기 추천드립니다. 도톤보리, 쓰텐카쿠를 걸어서 다녀올만큼 지리적으로 괜춘한 장소에 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방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않습니다. 그냥 한사람이 잘정도에요. 냉난방은 중앙집중식이라 개별적으로 컨트롤이 불가능합니다. 바스타올의 경우 1장이 제공되는데 추가적으로 사용하고싶다면 100엔을 더 지불해야합니다. 아쉬운건 크게 없었어요

일단 나가호리바시역에서 걸어서 3분도 채안걸리는 정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고 길건너에 로손도 있어요. 크리스타라는 지하상가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스태프분께서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10층의 대욕장도 정말 좋습니다. 2층에는 간단히 쉴수있는 라운지 시설도 있고 1층에서는 밤에 나이트바가 운영됩니다. 시설이 다소 낡은 감은 있지만 이 주변에서 가성비는 없다고생각합니다. 편하게 잘 지내고갑니다. 다음에도 재방문의사있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저는 싱글 화장실 안붙어있는 방이었음 냉장고가 방에없고 1층에 한 개 였음 게스트하우스 처럼 방번호와 C/O 날짜 써서 이용하셔야함 화장실 공용이어서 조금 불편할 수는 있어요 목욕탕이 오후 부터 하니 아침에 샤워를 할 수 없지 않을까 했음

좋아요 신사이바시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쇼핑에 최적화된 위치입니다. 물론 조금은 걸으셔야합니다 5-6분? 정도 평일에 갔는데 10층 목욕탕에 사람없고 좋아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정말 혼자 머무르기에 완벽한 공간이었어요. 2층의 휴식공간과 목욕탕도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지갑을 잃어버린 줄 알고 cctv도 적극적으로 확인해주시고 모든 필요한 노력을 기꺼이 해주셨어요. 저의 다른 가방에서 지갑을 찾았습니다. 일하시는 직원을 의심해서 죄송하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딸려있지 않은 ‘이코노미’ 객실이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창문의 방음과 단열 상태가 매우 안 좋았던 거 같아요. 번화가의 대로변에 있는 호텔이라 그런지 밤 늦게까지 도로의 소음이 매우 심했고, 단열이 안 좋은지 공기가 추웠습니다. 하지만 각 객실에서 온도 조절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경량다운을 입고 잤네요ㅠㅠ 그리고 창문이 매우 컸는데, 안전 장치 하나 없이 다 열리는 구조라서 아래 내려다 보고, 정말 너무 무서웠네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개선은 필요해 보여요.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5-8분 정도 거리로 가까워요. 2층 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침대가 너무 약하고 허리 아파요. 소음이 너무 심해요

위치와 사우나가 좋았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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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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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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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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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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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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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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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