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사장님이 친절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아침을 해먹어야 하지만 그게 더 자유로워서 좋았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침구쪽 청결이 많이 아쉽습니다.

가격대비, 대 인원을 묵을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았는데 정말 딱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티비가 안나와서 살짝당황함

위치 매우 좋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온갖가게 다 있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침구상태가 청결하지 않은거 같아요. 그외 다른건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고 가격대비 괜찮아요.

아침에 조식으로 먹을수 있게 여러가지 먹을것이 구비 되어 있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 제공으로 만족 스러웠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조식도 맛있구요 가성비에 비해 넘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가정집 같아서 행복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방이 많이 좁았고 수건이나 샴푸 바디워시 외에는 따로 구비된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광안리에서 매우 가까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데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거리는 너무나 좋습니다. 또한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1) 객실 내 전반적인 청소가 다소 미흡한 것 같습니다. 가령, 벌레 시체, 머리카락, 먼지 등이 검출되었습니다. (2) 영화제 기간 동안 머문다고 가정했을 때, 영화의 전당/CGV/롯데시네마 쪽과 다소 거리가 있으며, 또 교통편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1) 주변이 번화가이자 맛집거리라서 좋았습니다. (2) 조식으로 간단히 토스트나 과일이 제공됩니다. (3) 차량서비스 지원해주셔서 편하게 영화제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4) 화장실이 넓고 깨끗한 편입니다. 이 숙소의 최대 장점 같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방이 좁았어요 ㅎ, 일 때문에 온 거라 즐기지 못해 아쉬웠네요

주변 건물에 비해 노후된 건물이라 처음에는 당황하였지만, 매우 친절하신 사장님과 로비에 구비된 조식 서비스 및 환경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직장동료들과는 오기 좀 무안할 수 있을것 같으나, 놀러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욕실이 깨끗했어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버스정류장에서 다소 걸어야합니다. 하지만 해변으로 걸으면서 감상하다가 버스정류장으로 가면 걷는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민락회센터 바로 뒤, 광안대교가 창밖으로 보일 정도로 바닷가와 가까운 위치, 풍부한 조식거리, 알아서 해먹는 시스템 즉 무한리필^^ 저렴한 비용

2022년 6월에 숙박함

4인방에 2층침대2개였는데 2층이 조금 흔들려서 혹시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벼운 사람이 올라가서 자는게 좋습니다.

위치도 해변가와 가깝고 조용한곳에있어 숙박하고 쉬는것에 좋았습니다 4인방인데 개인화장실샤워실이 있어 편하게 썼습니다 냉방도 좋아요 거기에 착한 가격까지 가성비 넘치는 숙소였습니다 조식도 라면과 빵 우유 잼 치즈가있어 부족하지않게 먹었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조식에 대한 안내는 인터넷에 사용했던 사람들의 정보를 통해 스스로 해도 되나? 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설명이 적힌 판이 있었다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주변 높은 건물들도 많아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저녁에는 조용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방에서 광안대교가 살짝살짝 보여 안보일 줄 알았는데 기대이상이였네요 ㅋㅋ

2022년 5월에 숙박함

이층침대가 좀 흔들려서 무서웠어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복도에 수건이 비치되어있어서 편하게 더 쓸수 있고, 아침에 셀프 조식이 가능해요. 모닝커피, 계란프라이, 달달 잼 바른 식빵, 컵라면 먹고 배낭여행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사장님이 무뚝뚝하게 농담도 하고 장난도 하시는데 그게 너무 무뚝뚝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22년 2월에 숙박함

가성비 괜찮았지만 침대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광안리 드론쇼를 보기위해 예약 했는데 취소되어서 아쉬웠지만 숙소는 광안리 바로 근처여서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조식 조리대 청결

사장님이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었다

2021년 12월에 숙박함

간판이잘안보여서 밤에 찾기에 좀 힘들었어요.. 제가워낙..초보라 그래서일지도ㅠㅠ

바로옆에 광안리해수욕장도 있고 좋았어요.

2021년 10월에 숙박함

광안리에서 가깝긴하지만 주변이 어둡고 외져요

가성비 좋은 숙소

2021년 8월에 숙박함

주변에 수산회사들이 있어 좀 어수선한 점과 방에 냉장고가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조식먹기 넘 좋은 장소인데 코로나때문에 못해서 너무 아쉬웠으나 간단히 먹을 것을 준비해 놓으신 사장님의 배려가 좋았습니다.

위치는 광안리에서 가까워서 좋았으나 주변이 수산물 창고가 있어서 썩 좋은 환경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민락회센터도 가깝고 광안리 근처 번화가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와 유스호스텔의 느낌입니다. 호텔을 생각하는 분한텐 실망스러울지 모르지만 유스호스텔의 느낌을 좋아하는 분에겐 적격입니다. 체크인하는 곳에 테이블과 부엌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하고 사장님도 친절합니다. 호텔의 깔끔함과 좋은 시설을 기대하는 분보다는 게스트하우스의 정겨움과 안락함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나름 광안대교와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입니다.(건물사이로 보임^^)

2021년 8월에 숙박함

너무 비좁고 형편 없어서 환불도 못받고 근처 다른 호텔로 옮겨서 숙식 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침도 제공해주시고,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일단 세탁을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머리카락이 침대시트에 붙어 있어서 불쾌했구요~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청결상태가 매우 안좋은거 같아요...화장실 변기도 별로고~ 암튼 내국인은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게스트하우스로 식빵과 커피 컵라면 계란 제공

2023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