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 이불때문인지 먼지가 너무 많아요 ㅜ

가성비 좋고 야경이 너무 예쁜 호텔입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지하철 역에서는 거리가 애매했습니다.

교육 출장으로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컨디션 너무 좋았습니다. 캐리어 펼쳐놓고 혼자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로비에서 LP판 대여해서 방에서 들을 수 있는 것도 좋더라구요. 제가 묵었던 방은 낙산공원이 보이는 쪽이라 야경도 멋지게 봤습니다. 숙박하는 사람들은 지하 바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무료로 마실 수 있었구요, 카페 겸 재즈 와인바로 운영 중이라 시간 있으면 이용하기 좋겠더라구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이용할 예정입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벌써 3번째 숙박이에요~~ 항상 대만족~♡ 대학로 데이트하기 좋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커피쿠폰을 주는데 밤9시부터 쓸수있다고 한다. 객실에는 커피가 없다. 객실입구가 서로 붙어 있는데 방음이 안되는듯하다. 밤새 물흐르는 소리가 났다. 냉난방기 작동시 소음이 굉장히 크다. 외부 도로의 차량소음 방음이 약하다. 완전 암막커튼이 아니다. 화장실 스위치가 먼곳에 있어서 불편하다. 거울 위치가 화장하는데 불편하다. 부분적으로 손상된 곳이 많다.

방이 넓은 편이었다. 12시 체크아웃 침대는 편하고 가운이 있어서 좋음 모던한 인테리어

2024년 2월에 숙박함

위치가 지하철 역이랑 멀어서 많이 걸어야해요. 방이 조금 좁은편이었습니다. 지나다니면서 티비랑 5번은 부딪혔어요. 객실이 좀더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뷰가 너무 좋고 주변에 있을건 다있어서 편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깔끔했던거같네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바닥에 뭐가 떨어져 있어서 봤더니 다 쓴 티백이 말라붙어 있었어요.

위치도 나쁘지 않고 따뜻하게 하루 잘 쉬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캐리어 받침대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캐리어를 바닥에 늘어놓게 되니까 조금 동선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숙소창문에서 모텔이 바로 보여서 조금 당황스럽기는 했습니다.

청결도가 너무 좋았어요. 주황색 쿠션도 너무 귀여워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앗어요! 블루라운지도 분위기도 좋고 머무르는 동안 잘 이용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뷰도 좋고 무엇보다 객실 안에 턴테이블이 있어서 LP로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테이블이 없어서 사다 먹기블편함 역에서 거리가 좀 있음

가성비좋고 청결함 근처에 편의잠있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치솔이 없어요

침구가 너무 보송해서 오랫동안 잘 잤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무난무난 깔끔 역에서 멀긴하지만 주변에 맛집/카페가 많아요. 객실도 서울인점 고려하면 넓고 트렌디합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뷰 맛집이네요 창밖에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아요 턴테이블이 있는 것도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위생이.. 이불, 베개뒤, 쿠션뒤에 머리카락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더 작았습니다.

대학로에서 가까워요 침대는편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조금 좁은거?

뷰

2023년 2월에 숙박함

벽지 같은 곳에 얼룩이 있고 쿠션이 청결한지 의문이 든다

대학로에서 가깝다 깔끔한 시설

2023년 3월에 숙박함

방충망에 먼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디럭스트윈룸에 의자가 한개 밖에 없었습니다.

침구류, 화장실, 바닥이 깨끗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셨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LP판도 있는데 음질은 별로 안 좋지만 분위기가 좋아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3층으로 배정 받았는데 창밖으로 차 지나가는 소리는 방음이 안되서 많이 시끄러웠어요 저 같이 예민하신 분이라면 신경 많이 쓰일 것 같아요

가성비 좋았어요.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서울대 병원 때문에 근처 호텔 찾은건데 도보 10분이라 위치도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위치가 약간 애매해요 혜화역, 동대문역 등등 걸어서 한 10분은 걸어야할 거리여서 캐리어 끌고 다니는 뚜벅이에게는 조금 힘들었습니당 그리고 치약이 없으니 개인적으로 구비해야될거같아요...!

일단 뷰가 예쁩니다 밤에 이화마을 보면 야경이 정말 고즈넉해요 마음까지 따라서 차분해지는 기분입니다 일정상 충분히 즐기지는 못했지만 체크아웃 타임이 12시여서 여유로운것도 장점입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카페트바닥이 좀 더러워 보였습니다. 저가로 구매해서 그런가 저층이라 뷰는 별로였습다.

데스크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거 침대도 편안합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외출하고 돌아오니 침대가 정리는 되어있는데 이불에 먼지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한 번 털거나 쓸어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건에서 락스 냄새가 많이 나서 좀 아쉬웠어요.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잘 구비되어 있고 6층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뷰가 좋았어요.(칫솔세트는 개인적으로 준비해야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스위트룸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왔어요. 날이 추워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친구들과 1박 2일 송년회 모임을 하기 위해 스위트룸과 트윈룸 두 개를 잡았습니다. 몇달전에 트윈룸에 묵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좋았어서 다시 숙박을 했어요. 스위트룸은 탁 트인 전망이 너무 멋졌고, 8인까지 앉을 수 있는 넓은 테이블이 있어서 여럿이 송년회 모임을 하기에 좋았습니다. 호텔측에선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더블 침대에 침구도 하나라서 맥시멈 세 명까지 가능한 듯 해요. 빔프로젝터도 있어서 벽에 영상을 틀어놓고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었네요. 스위트룸엔 테라스가 있는데 이번엔 추워서 이용하지 못했지만 봄이나 가을엔 루프탑 감성도 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따뜻할때 한번 더 묵어보고 싶네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창문이 고장난건지 제대로 안닫혀서 추웠어요

깨끗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외부의 차량 소음과 공사장 소음이 들려서 중간중간 잠을 설침

가고자 했던 곳(대학로)과 가까워서 이동하가 너무 편했고 시설도 좋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