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어요 저녁에 나온 고기가 냄새난거 외엔 조식도 맘에 들고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외부음식 반입만 좀 허락되면 좋겠네요 룸서비스 너무 일찍 끝나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가격과 워치

식사는 해산물이 많아서 아쉽고, 주변에 먹을게 없고, 외부음식 반입이 안된다는점

2024년 1월에 숙박함

가성비가 별로인것 같습니다. 주변 구경거리가 부족하고. 호텔앞 즐기거리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싼 목욕탕 또는 찜질방 같은 느낌 그냥 개인 생각입니다. 음 하루 숙박비 정도면 일본 다녀와도 될것같습니다. 숙박비 아쉽고 나머지는 괜찬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석식 룸 으로 배달 되어 가족들 하고 오븟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특히 료칸 정말 좋았습니다. 한번 쯤은 가볼만 할것같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가격이 조금 높아서 쉽게 다시 오긴 힘들거같아요

식사도 좋았고 히노끼탕이 5m라더니 장말 어마어마하게 컸어요. 탕 바로앞에 산이라 경치도 좋았고요. 15분 걸어나가면 대변항이라 전복죽 까지 먹고 왔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3시 이후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올라갔으나 청소중으로 복도에서 기다려야 했다. 좁고 어두운 복도에 서서 청소가 끝날때까지 10분 정도 서있어야 해서 불편하고 실망 스러웠다. 직원이 서둘러 청소를 하는 모습도 안쓰러웠다. 객실 안내전 객실 준비 상태 확인이 매뉴얼에 없는건지;; 로비에서 기다려달라 했으면 로비에서 쉬면서 기다렸을텐데 호텔에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어이없었다. 룸안에 유카타도 여성 투숙객 2명이었으나, 남.녀 각 1벌씩 구비되어 있었다. 웰컴푸드 가지고 오시면서 여성 유카타를 추가로 가지고 오셨는데 옷걸이에 걸린채로 팔에 걸쳐서 옷이 흐트러진 상태여서 옷은 청결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히노끼탕 내부에 음식물이 눌러붙어 있어서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사진 촬영을 하는것도 불쾌하여 하지 않았다. 조식 식사시 따뜻한 카레와 밥을 기대하였으나 미리 세팅되어 밥이 건조하고 카레가 미지근하여 실망스러웠다. 료칸 호텔을 좋아하는데 이런점 때문에 후기를 묻는 지인들에게 호텔의 시설은 좋으나 관리가 잘 안되는 호텔인것 같다고 말 해야 해서 아쉽다. 체크아웃 할때 호텔 이용 소감을 안물어보는 호텔도 처음이었다. 호텔 측에 이런점을 개선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할 방법이 없다.

히노끼탕 때문에 예약했는데 온수도 잘 나오고 탕도 만족스러웠다. 료칸 호텔이 국내에 많이 없어 아쉬웠는데 그 컨셉이 좋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히노끼탕이 있는 외부는 청결함이 좀 부족한듯 합니다 의자랑 테이블에 숯검댕이 같은게 묻어남

식사는 일본 가정식으로 정갈하니 맛있었고 직원분들 친절함도 좋았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일본 느낌의 호텔숙박과 히노끼탕 이용등만 생각하고 가면 될 것 같고 건물내부와 룸이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위치

저녁식사 멋졌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아침식사는 너무 맛이 없네요 객실내에 옷에 냄새가 나서 입지를 못하였습니다.

히노끼탕이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전반적으로 직원분의 설명이 부족한 점이 아쉬웠어요. 팜플릿에 적혀있긴 했지만 발견을 못해서 직원 분 설명이 없어서 욕조 사용법도 몰라서 엄청 해맸네요. 나중에야 팜플릿에 적혀있는 걸 발견해서 간신히 욕조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청결상태는 아주 좋지만 청소마무리가 미흡했습니다. 침대 아래쪽에서 다른 손님의 양말을 발견하고 청소기 헤드를 두고 가기도 해서 이런 자잘한 청소 미흡이 아쉽네요.(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매우 깔끔합니다) 음식도 꽤 비싼 구성이긴하지만 소고기 같은 경우는 맛이 좀 다소 부족해서 좀 더 괜찮은 고기를 사용했음 하네요. 그리고 음식들이 좀 얼큰한 국물류 이런게 없어서 룸서비스에서 구매하려고 찾아봤는데 그런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비가 많이 온 날이라서 편의점까지 갈 수가 없었고 외부음식 반입금지라 시켜먹을 수도 없고(주위에 시켜먹을 음식점도 없고요) 룸서비스를 좀 더 개운하게 해장하는 느낌의 음식도 있으면 좋겠네요.

전반적으로 일본료칸 체험용으로 적당한 것 같아요. 분위기도 일본같고 방도 깔끔하고 이쁩니다. 건물도 잘 꾸며놔서 사진 찍기도 좋았고요. 음식은 깔끔하고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맛은 산지직송 해산물류는 신선하니 정말 좋았고 수입산은 어쩔 수 없이 비린맛이 났어요. 소고기는 엄청 맛있는 편은 아니지만 구색 맞추기엔 괜찮고 음식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이벤트나 국내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차소리

좋았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모든 것이 좋았지만 욕조 쪽 대나무 화단에 쓰레기가 있었는데 치워지지 않았던 것, 변기 근처에서 약간 냄새가 났던 것, 유카타를 걸어둔 옷걸이가 약한데 수리되지 않아 불안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고 조식 및 석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것 때문에라도 재방문 의사가 있을 정도로요. 욕조가 정말 크고 좋았습니다. 스위치로 음악도 켤 수 있어서 진짜 일본 료칸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날이 쌀쌀해지면 부모님 모시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객식 복도가 좁고 다소 비싼펀이라 아쉬워요

가이세키 요리와 아침 조식이 맛있었어요 편백나무 탕도 완전 좋아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저녁식사가 코스로 서브되지않고 한꺼번에 써브하는 건 전통 료칸스타일 식사에서 좀 벗어난 듯한 느낌 조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예를들면 연어구이, 나또, 멘타이코, 김, 계란찜, 츠케모노 식으로 전통 일본 조식으로 써브하면 어떨가하는 아쉬움이 있음

침실의 침구가 매우 청결하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음 화장실과 욕실도 매우 깨끗하며 모던한 인테리어가 만족스러움 히노키탕 싸이즈가 기대이상으로 커서 아주 만족스럽지만 정사각형으로 줄여도 괜찬을거 같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가격이 비싼거 빼곤 다 좋아요

히노끼탕이 넓고 좋아요. 가이세끼 정식과 일본식 조식 ~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홈페이지 내에 넷플릭스가 적혀있던데 안되더군요 하이엔드 호텔인데 아쉬웠습니다. 욕탕 이용 시간이 다른 룸과 겹치면 따뜻한 물이 잘 안 나올 수 있으므로 계속해서 체크가 필요합니다. 주변에 특별한 곳은 없는 느낌입니다.

일본까지 가지 않고도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일본체험놀이 가능. 히노끼욕탕은 넓어서 4명 동시에 이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식사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배도 찰 정도얐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1.욕실에 구비되어 있는 일회용 키트에 누가 이미 뜯어놓은 면봉과 솜이 있었습니다. 2.미니바에 유리컵 하나에 구멍이 났는지 액체가 흘러내렸는데, 방문 전 네이버에서 똑같은 리뷰를 봤었습니다. 리뷰를 지속적으로 보고 개선 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 방문을 열었는데 직원 분께서 세워놓으신 청소카의 밀대에 얼굴을 부딪힐 뻔 했습니다. 그 정도로 밀대와 가까웠고 직원분께서 사과를 해주셨지만 애초에 체크아웃이 지난 시간이 아닌 제일 늦은 조식시간 이였는데 왜 그렇게 문 앞에 카를 놔두신건지 의문입니다.

1.교통편 -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고 기장역 동해선 까지도 택시로 5-6분 걸려서 좋습니다. 2.시설 외관부터 로비 레스토랑 방 객실과 하노끼탕 전부 전통적으로 고급스럽게 신경 써놓은 게 느껴졌습니다. 전통 음악이 복도와 히노끼탕 건물 외관에서 까지 전부 들려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3. 식사시간을 고를 수 있고 구성이 좋습니다. 특히 소고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4.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시고 문의를 드렸을 때 응답을 빨리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5. 룸 업그레이드, 어메니티 ,숙박권 서비스, 웰컴티 등 기분 좋게 해주시는 감사한 서비스들이 많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가격에 비해 호텔이 아닌 모텔 수준이였습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괜찮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습한 공기 때문인지 이불이 습기를 머금어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리고 환기기와 관리가 잘 되지 않는지 침구에 진드기(베드버그)와 같은 벌레들이 많았습니다. 잠을 전혀 자지 못했습니다 ㅠㅠ 잠을 자지 못했던 것 빼고는 괜찮았어요.

료칸 탕이 굉장히 넓어서 친구들끼리도 방문하고 편히 놀 수 있었습니다! 조식, 석식 음식도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소고기가 질겨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멘탈휴식으로는 최고네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데스크 전화연결이 잘 안되더라고요.

한국에서 일본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곳 식사도 양이 적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저희는 만족했습니다. 아침도 맛있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룸서비스 식사,아침식사 가성비 실망, 샤워가운 다 트져짐..ㅜㅜ

2024년 1월에 숙박함

숙소 예약시 추가 인원있어서 결제를 했는데 추가 인원을 위한 용품들이 구비되어있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히노끼탕을 이용할때 처음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해서 그런지 너무 안뜨거워서 아쉬웠어요.

큰침대가 두개여서 넓어서 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석식이 예정보다 2-30분 일찍 나와서 씻고있는데 외부인 들어오는것도 별로고 밥 앞에서 일행 기다린다고 허둥지둥 준비하는것도 기분이 썩 좋진 않았어요 체크인할때 고지해주셨음 좋았을텐데요 안방 양문 미닫이문 한짝이 안되길래 물어보니 오늘은 못고친다고 양해 바란다길래 룸 체인지 요청했더니 알아보지도 않고 만실이라 안된다고 하고 결국 프론트에서 취소방 딱 하나 나왔다고 바꿔주긴 하더라구요 바꾼방은 괜찮앗는데 처음방은 화장실에서 찌릉내도 났어요 쉬러 간건지 양해하러 간건지.. 인스타 사진 찍을꺼 아님 이 돈 내고 굳이..?싶네요

시설 밥이 쩔엇고 대변항 5분거리여서 해녀촌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그냥 안에서 쉬기에만 좋고 둘러볼곳도 스팟도 잘없었음

식사가 맛있고 시설이좋아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조식과 석식이 보기에 예쁘긴 함 석식 룸서비스는 번거롭기도 했고 정리하러 오라고 이야기하는것도 불편했으며 치우고 나서 테이블도 닦아주지 않았음. 테이블에 앞 투숙객 쓰레기 있었음. 2층에 묵어서 야외정원 사람들이 검은창밖으로 보이고 산위나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목욕탕 등 내부가 보일까 좀 염려되는 부분이 있었음

침구가 깨끗하고 추운겨울에 따뜻한 야외히노끼탕이 좋았습니다. 건물이 예쁘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