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슴다 혼자 쓰는 객실이 아니라는 점 빼고는 호텔에 견주어 모자람이 없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

2024년 3월에 숙박함

3층 여성 전용 파우더룸이 다소 비좁고 서 있어야 해서 아쉬웠어요.

네,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별로없습니다 단지 도미토리룸이라 그냥 고객성향이 시끄러운분들과 함께한다면 시끄러울수밖에없어요

일단 지하철역과 너무 가까워서 만족했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최고였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고 청소해주시는 분과 마주친적이있었는데 그때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욕실도깨끗하고 씻는곳과 옷입는곳이 나눠져있어서 도미토리룸임에도 불구하고 욕실사용에도 큰문제가 없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 중샤오둔화역에서 정말 가깝고, 조식도 잘 나와요. - 라운지 넓고 아늑하고 자리 많아서 편했고, 엘베 있어서 이동하기 수월했어요. - 샤워실, 화장실 깔끔하게 유지되고 수압도 쎄고 좋았어요.(세면대에 물기 제거하는 스퀴즈 있는 호스텔 처음 봄 짱!) - 드라이기는 물론 여성분들을 위해 고데기도 구비 돼있어요. - 매트리스나 침구류도 따뜻하고 포근했어요. - 어댑터 110v, 220v 둘 다 꽂을 수 있어 편했어요. - 시먼, 용산사, 임가화원, 쑹산문화창의공원, 화산1914, 라오허제야시장, 샹산을 지하철이나 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어요. 중샤오푸싱역도 도보로 갈 수 있어 좋음. - 백종원 스푸파에 나온 쏘시지집&대창굴국수집도 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 숙소 5분거리에 빨간 간판 우육면 맛집 있어서 포장해서 먹으면 좋아요~~(강추) - 다음 타이베이 방문에도 무조건 여기 묵을 예정입니다 최고에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여러 곳 사용해봤지만 이곳이 제일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3층에서만 식수가 제공되었던점입니다. 생수를 제공하던지 층마다 정수기를 비치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위치도 좋고 침대와 청결도가 좋았습니다. 조식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객실내 취식이 불가 했어요

역과 가까워 여행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시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침대에 암막커튼이 설치 되어 있어 여행내내 숙면에 도움이 되었어요 매일 신선한 과일등 조식이 제공되어 좋았고 식기등 자유롭게 이용 가능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숙소가 굉장히 넓고 깨끗합니다. 화장실은 물론 시설 여기저기 곰팡이 핀 곳 하나 없이 엄청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더라구요. 다인실이지만 다들 매너 있게 사용해서 잘 시간에는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공용공간 인테리어도 예쁘고 아침에 메뉴를 매일 바꾸면서 조식을 제공하는게 가장 큰 메리트였던 것 같아요. 지하철역 출구 바로 앞에 있긴한데 2명 이상이거나 짐이 무거우면 택시로 찾아가는게 더 편할 듯 합니다. 걸어서 5~10분 거리 이내에 맛있는 밥집도 많았어요. 일정 상 3일 밖에 못 머무는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다음에 타이베이 또 오면 또 여기서 지낼 것 같아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8월에 먹었던 조식에 비해 맛이 별로였다. 계절이 바뀌어서 제공되는 과일과 음식이 달라져서 그럴수도 있을듯...

2번째 이용하였다. 일단 위치가 아주 좋고 시설이 깨끗해서 추천하고 싶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보안도 잘 되고 좋았어요! 주변도 조용하고 다니기 좋았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어요

타이베이에서 4군데 숙소를 경험했는데 위치 청결 침대상태 친절 조식 모든게 좋았습니다 저희집 아이가 특히 좋아했으며 밖에서는 잠을 잘 못자는데 여기서는 잠을 푹 잤어요 ^^

2023년 12월에 숙박함

다른방에서 씻으면 물소리가 다 들리는 점 층간소음은 없는데 물소리가 크게들렸어요

역에서 가까워 위치도 좋고 시스템도 완벽하고 깨끗한데 가격까지 저렴해서 최고였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관리를 잘해서인지 시끄럽지 않아 라운지 이용하기도 편안했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동네도 예뻐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다음방문에도 가고싶을만큼 추천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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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친절하게 챙겨 주심. 휠체어를 타는 저를 위해 아침식사 시마다 테이블을 갖다 주시는 등 모든 점에서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카드찍고 들어가는 시스템은 아주 좋지만, 강철 쇠로된ㅎㅎ 룸 문소리가 너무커서 숙면이 쉽지않다... 소등이 완벽하게 안되고, 소등시간이 정해져 있지않아서 아쉬웠어요.

부담스럽지않게 친절한 스텝들, 소박하지만 정성이 들어간 따뜻한 조식, 완벽한 위치, 공간 곳곳의 세심한 배려들, 완벽한 청결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아쉬운 점이 거의 없는데 굳이 꼽자면 문 여닫는 소리가 큰 편인데 조절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잠든 분들 안 깨우려고 노력했는데 문이 무겁고 이미 조정이 그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카드 갖다대면 열리는 락커 소리가 아주 큰 편입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에는 방해가 될 수 밖에 없어요.

타이베이를 재방문한다면 호스텔 중에 이곳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공용공간이 크고 넓고 카페처럼 잘해놨어요. 침실에 베드도 편했고 옆에 바로 딸린 큰 캐리어도 들어가는 세로로 긴 락커도 만족스러워요. 화장실도 정말 깨끗하고 좋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늠

전부 좋았음. 이런데가 있다니 깜짝놀랄정도였음 룸컨디션도 매우좋고 아침도 맛있었음 굿굿!!!

2023년 9월에 숙박함

샤워시설이 인원수에 비해 부족한 느낌

위치가 엄청 좋아요! 시내 중심이고 역에서도 도보 3분컷 여성 전용 6인실 썼는데 깔끔했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 맛있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방에 모기가 있었어요 에어컨이 고장났는지 작동이 되다가 말다가 했습니다 덕분에 방이 너무 습했어요.

편안하고 안락한 리빙룸이 좋았습니다 스탬프 투어를 하고 있는데 숙소에 스탬프가 있는 점도 재밋었어요. 가족4인이 이용하기 딱 적당한 크기의 룸이 있고 샤워장이 같이 있어 좋았습니다 청소 상태도 좋아서 2일 동안 잘 쉴 수 있었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1. 깔끔하다. 2.지하철역 도보거리(공항직통) 3.직원들 친절함 -여행가방 자물쇠 고장났었는데, 직원분들 도와주셔서 잘해결됨 4.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

2023년 5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우선 너무 깨끗하고 스텝분들이 친절했어요.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이 가격에 조식까지 나와서 좋았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아쉬운 점은 같은 방 쓰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소란스러운 사람만 없음 좋았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호스텔 관리가 잘되어 있어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공용휴게공간이 특히 분위기 있고 편해요~도미토리룸도 침대도 편하고, 공간 활용도가 좋아서 숙박하는동안 불편한 점이 거의 없었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5층임에도 불구하고 퀘퀘한 냄새가 나요...ㅠㅠ 마치 지하실처럼....그래서 제습기인지 공기청정기인지 계속 틀어져 있었나봐요....어차피 잠만 자니까 했는데...세상에나 집에 오니...거기서 입었던 옷에서도 똑같은 퀘퀘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건 정말 끔찍해요....담에 다시가면 안갈거에요...냄새 너무 심해요

4가족이 3박에 이 가격이면 좋았는데...위치가 정말 좋았고 조식까지 포함되어 너무 좋았어요...전철역에서 5분도 안되는거리고 바로 앞에 러쉬매장등이 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조식이 일단 먹을 게 별로 없는데… 밖에 나가면 워낙 먹을 게 많으니 굳이 단점은 아닌 것 같고^^; 저는 가족 3명이 4인용 방을 이용했는데, 양 옆방에서 물을 틀 때마다-세면대나 샤워기 등등- 그 물소리가 진짜 너무 시끄러워서 첫날 밤엔 한숨도 못 잤어요 ㅠㅠ 이것 빼고는 다 갓벽합니다 둘째날부터 귀마개 끼고 숙면했어요 ㅋㅋㅋㅋ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너무 깔끔했습니다 냄새 하나 나지 않았어요 다만 대만 기후가 습한데 창문을 활짝 열 수가 없어서 그건 좀 답답했습니다만 그것 빼고는 편하게 쉴 수 있었네요 지하철 역에서도 1분컷이고 이 동네 자체가 되게 깨끗하고 좋아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