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ieur Jean - Hôtel Particulier 이용후기 4성급
2 Rue Pierre Olivier Chauveau, G1R 4J3 퀘벡, 캐나다
퀘벡 호텔 104개 중 #2
투숙객 추천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6개 기준
점수 분석
-
청결도
9.7
-
편안함
9.7
-
위치
9.8
-
시설
9.4
-
직원 친절도
9.5
-
가성비
8.8
-
무료 Wi-Fi
9.3
페이지 1 ~ 6
-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5일
Jung
캐나다이용 후기 16개유용함: 2표“환상적인, 동화속의, 서비스 훌륭한 퀘벡 최고가 될 무슈쟝호텔”근처에 먹을만한 아시안식당이 없음.. 퀘벡 3일차라 빵만 먹어서 아시안푸드를 먹고싶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스시정도??? 근데 스시는 별로 안땡겨서... 한국음식점은 단 하나도 없다. 근데 그건 어느 호텔가도 마찬가지일거라..
정말 아름다운 호텔! 들어가자마자 동화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로비에 벽난로가 있는데 굉장히 따뜻하고, 분위기있음. 직원들도 동양인을 보고 영어부터 말하는 게 아니라 불어로 말을 거는 것을 보니 편견이 없게하라고 교육받은 것 같았다. 되도록 높은 층을 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반려동물을 데리고 있는 숙박객은 2~4층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그 중 제일 높은 4층을 주었다. 도로뷰였는데 야경이 매우 좋았다. 방은 넓지는 않았지만 필요한 것은 다 있었다. 와인잔2. 와인잔(stemless)2,물잔3, 식기는 포크, 나이프, 스푼. 그릇들도 다양하게 많았다. 큰 샐러드볼, 스프그릇, 그냥 플레이트 .. 두개씩 있었다. 차랑 커피도 구비되어있었는데, 다 맛이 좋았다. 특히 차!! 이틀을 묵었기 때문에 차를 다 마셔서 더 갖다달라고 하였더니 금방 갖다주었는데, 잘생긴 직원이 다른 차를 엄청 여러개 갖고왔더라. 그래서 몇개를 고르려하니까 다 주었음... 우버잇츠를 로비로 시키면 직원이 갖다줌.. 서비스 최고!!! 그리고 음식을 먹다가 음료수가 없어서 혹시 음료수도 파냐고 로비에 물어보니, "음료수를 팔지는 않지만 너가 필요하면 내가 편의점 갖다올까? 금액은 보증금액에 적어놓을게" 해서 콜라 1L와 아이스티 1L를 사다달라고 했다. 정말 너무너무 추운 겨울밤이었는데 15분쯤 뒤? 콜라 1L와 아이스티 500ml 2개를 사다주었다. 너무 추웠을 것 같아 미안하고 고마워서 2불 동전을 주었다. 캐나다 돈은 왜 1, 2불인거야 민망하게... 지폐였으면 뭔가 더 비싸보일텐데. 위치는 말해 뭐해... 바로 앞에 광장? 같은 곳에서 플리마켓처럼 운영하고 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 호텔 주변에 맛집이 많았다. 다 걸어서 10분 안쪽. 도깨비투어를 할 거면 무조건 이 호텔이다. 모든 관광지가 근처에 있다. 다음에 퀘벡에 오면 또 이 호텔에 묵을 것이다!!
2021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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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30일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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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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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8일
Joo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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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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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6일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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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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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7일
Jung
캐나다이용 후기 7개강력 추천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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