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부는 아기자기하고 고급스럽지만 룸이 사진보다 는 좁아요, 처음에 더 작은 방으로 안내해준 줄 알았어요
룸 안에 환풍기가 없어서 좀 불편했던 것 빼고는 너무 사랑스러운 곳이었어요
그리고 스파는 35유로인데 예약제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서 완전 추천!
아침 조식은 주문식이라 편하게 앉아서 즐길 수 있어요
코르토나 작은 마을이라 걸어서 반나절만에 둘러볼 수 있을 크기예요
지대가 높고 길이 좁아 호텔가는 길 난이도가 좀 있어요
주차장은 하루에 25유로인데 입구가 좁아 가능하면 작은 차 가져가세요
The inside of the hotel is cute and luxurious, but the room is smaller than the picture. I thought they showed me to a smaller room at first
It was a lovely place except it was uncomfortable because there was no fan in the room
And the spa is 35 euros, but it's a reservation system, so you can enjoy it privately, so I highly recommend it!
Breakfast is ordered system, so you can sit down and enjoy it
It's a small town in Cortona, so it's big enough to walk in half a day
The town is high and the road is narrow. It's hard to get to the hotel
The parking lot is 25 euros a day, but the entrance is narrow, so take a small car if possible”
“아침 식사는 키안티 계곡이 보이는 뷰 맛집이고 정말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호텔의 리셉션 응대도 정말 훌륭하고 5성급 호텔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하루에 2번씩 베드메이킹을 해주는 친절함도 놀랍고 욕실 어메니티는 불가리 입니다.
하루종일 호텔에서 야외수영장과 실내 수영장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시간이 부족하고 본관과 별관이 떨어져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사이프러스 나무와 보태닉 가든, 멋진 풍경을 보면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미술랭 맛집인 Ristorante La Colonna에서 저녁 만찬을 꼭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맛난 음식과 멋진 풍광, 친절한 서비스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