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말정말 너무 좋습니다. 호텔 뷰가 정말 너무 좋아서, 아침 조식 먹을 때 기분이 정말 너무 좋아 집니다. 잊을 수 없는 매력있는 곳에 있어요. 일하시는 가족 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아침이 정말 푸짐하게 나와서, 점심을 굳이 챙겨 먹지 않을 정도로 나옵니다.”
“위치가 메인도로에서 조금 걸어 들어가야하긴 하는데, 저는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괴레메가 복작복작한것과 다르게 우치히사르는 조용히 아침산책을 하기 좋은 장소에요.
숙소 방도 예쁘고 발코니에서 들어오는 햇살도 좋습니다. 조식 맛있고 식사 장소도 너무 예뻐요.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시고 근처 벌룬보러가는 스팟까지 저렴하게 이동 도와주셔서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다뫈 읽인쉴은 퓌하시고, 그 왜의 방두룬 다 정말 예뻐요!)”
“2번 괴레메방을 사용했습니다.
일단숙소 분위기가 편안했으며, 바닥 거울 침대시트 등 모든 시설이 청결했고 불필요한 냄새 또한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호텔의 주인분들이 도움을 주는데 굉장히 적극적이고 매우 친절합니다.
저희는 렌트카, 열기구,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오토바이투어..? 등 주인분들의 도움을 받아 한번에 편리하게 예약했습니다.
또 조식 옵션을 신청했는데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아침마다 이걸 준비하기 번거롭지 않을까 걱정이 됐어요 🥲
끝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아침에 숙소 바로 옆으로 열기구가 지나갑니다! 창문을 통해서 한참을 구경했네요🥰
카파도키아에 돌아간 가면 다시 한 번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
“튀르키예의 첫 숙소로 이 숙소에 묵었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숙소의 방이 아기자기해서 너무 이뻤고, 숙소 창 밖 뷰가 너무 멋있었어요.
또한 조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조식의 가짓수는 얼마 없는 듯 하지만, 하나 하나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모든 빵이 너무 맛있었고, 카이막도 너무 맛있었어요. 조식 먹는 라운지의 뷰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방에 벽난로도 있어서 너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괴레메의 복잡한 느낌보다는 여유있게, 경치 보기에 좋은 동네에 위치해 잇습니다.
항상 직원들은 친절했고, 요구사항을 바로 들어줬습니다.”
“아침식사도 좋았지만….
감자기 내린 눈으로 길이 얼어 차가 눈밭에 미끄러 졌는데… 친절하게 잘 해결해 주었어요. (렌터카 여행이었습니다)
경치가 아주 휼륭한 언덕에 있어 옥상에서 바라보면 거칠것 없이 우치사르가 한눈에 괴뢰메성이 가까이 보이는 곳으로 동굴에 바닥조명을 한 인테리어로 분위기 아주 좋아요
욕실엔 욕조가 있고 그위엔 향초가….
분위기 내고 지내기엔 최고 입니다…
거기에 사장님의 친절함 까지…. 최고의 호텔서 잘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우치히사르라는 마을에 존재하는 호텔. 일단 싸고 깨끗함. 1층에는 마당, 옥상에는 아담한 흔들의자, 지하에는 부엌고 공용 거실이 있음. 직원이 매우 친절함.
네브셰히르-우치히사르 [택시 200리라, 버스 10리라]
우치히사르-괴레메 [택시 60리라, 버스 13리라]
지하동굴로 가려면 네브셰히르까지 버스를 탄뒤, 길건너서 데린쿠유까지 가는 버스를 타시오 (배차간격 30분-가격 30리라)
여행투어를 가려면 괴레메까지 가서 가고싶은데 선택하세요.
우치히사르는 매우 조용한 마을입니다.
개를 좋아하면 방문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