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롤라(Manarola)의 바위 해변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자리한 Hotel Marina Piccola의 에어컨 완비 객실에서는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가구와 대조되는 돌벽이 특징입니다. 각 객실은 평면 TV 및 안전 금고를 갖추고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바다의 전망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eunha
대한민국
숙소사 너무 깨끗하고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되어 있습니다
엘레지이터는 없지만 이탈리아의 오래된 건물양식을 생각하면 수긍합니다
아침에 일찍 출발해야해서 조식시간을 맞출수 없었는데 호텔에서 저녁에 미리 샌드위치 요거트 과일후루츠. 물까지 완벽하게 어저 정석스럽게 도시락을 싸주셔서 감덩받암ㅅ습니가
인기 있는 친퀘테레 공원(Cinque Terre Park)에 자리 잡고 있는 Ca' D'Andrean은 마나롤라(Manarola) 중심부에 있으며, 해안 지대에서 400m 떨어져 있습니다. 숙소는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정원 및 바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이 가능합니다.
JIHYE
대한민국
조식 빵이 정말 맛있고 호스트가 친절합니다. 친퀘테레가 전부 그렇긴하지만 언덕길에 있어서 캐리어끌고가긴 힘들어요
마나롤라 해변에서 불과 400m 거리에 위치한 Su per i Coppi는 전용 발코니가 딸린 밝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나롤라 기차역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각 객실은 선풍기와 옷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샤워 시설, 헤어드라이어와 무료 세면도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친퀘테레 국립공원에 자리한 Ca de Gianchi - Verdeblù는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따뜻한 색상으로 장식된 숙소는 타일 바닥과 옷장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 전망을 제공합니다. 일부 숙소에는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된 욕실, 완비된 주방과 식사 공간이 있습니다.
Choi
몰타
늦은 체크인에도 친절했고 날씨가 바람이 불어서 좀 쌀쌀했는데 미리 방마다 따뜻하게 히터도 틀어 놓으시고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무료 Wi-Fi와 일광욕용 테라스를 갖춘 Arpaiu - Odeyo Sas는 마나롤라에 자리한 숙박 시설로 일반 객실과 아파트를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평면 위성 TV와 커피 머신을 갖추고 있으며,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도구와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됩니다. 몇 미터 거리에 있는 스튜디오 아파트는 바다 전망과 식탁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나롤라에 위치한 Affittacamere San Giorgio는 해안에서 210m 떨어져 있습니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용 공간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Affittacamere San Giorgio의 각 객실은 평면 TV와 미니바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됩니다.
마나롤라에 자리한 Le Storie di Manarola에서는 테라스, 항알레르기 객실,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리오마조레 해변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Technical Naval Museum에서 약 14km, Amedeo Lia Museum에서 16km, 라 스페치아 중앙역에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마나롤라 내에 위치한 Luxury Seaview Apartments Manarola by Arbaspàa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리오마조레 해변에서 1.8km, Castello San Giorgio에서 16km 거리에 있으며, 에어컨, 바다 전망, 무료 Wi-Fi가 구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Offering free WiFi and air conditioning, Luxury Apartment Manarola by Arbaspàa offers accommodation in Manarola, one of the villages of the UNESCO Cinque Terre National Park.
마나롤라에 자리한 Cà de Lelio에서는 에어컨이 구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리오마조레 해변에서 1.8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Technical Naval Museum에서 14km, Amedeo Lia Museum에서 16km, 라 스페치아 중앙역에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뷰가 사기였습니다ㅎㅎ 마나롤라 바다가 그냥 숙소 창문을 열면 쫙 펼쳐져서 편하게 바다 구경 실컷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호스트분은 그냥 이탈리아 할아버지신데 North Korea South Korea 농담을 결국ㅋㅋ 하시긴 하셨지만 그냥 노인분이시니 그러려니 했습니다ㅋㅋ 유쾌하셔요! 방도 아주 넓직하고 갖출 건 다 갖춘 편입니다! 혹시라도 숙소 창문 열어두고 주무실 거면 서랍 안에 있는 모기향? 꼭 피우고 주무세요!
마나롤라역 터널에서 나오면 숙소까지 30초밖에 안걸립니당
참 아늑한 방이에요
혼자 와서 쉬고 가기 추천합니다
주방이 없어서 요리를 해먹을 순 없지만 접시와 보울, 나이프와 스푼이 준비되어있어서 간단한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고 커피포트와 냉장고도 있어요
저는 준비해와서 상관없었지먼 슬리퍼와 간단한 세안도구는 챙겨오면 좋겠어요
핸드워시와 바디워시만 준비되어있습니다
깔끔하고 아름다운 호텔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마나놀라의 골목에 있었으며 찾아가는 길은 처음에는 약간 헤매었지만 금방 찾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하였으며 침구나 다른 기본 시설역시 완벽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있었던 가로등의 불빛은 보강된 창문 덕에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가서 산책하기에도 좋은 위치이며 정말 좋은 숙소에요
숙소위치가 마나롤라역에서 가깝고 숙소 상태도 청결하고 주방도 넓고 주인이 친절하고 바로바로 답을 주어 좋았음.특히 체크인하는날 추웠는데 히터작동법을 늦은 시간에 알려달라고 했음에도 친절히 알려주어 따뜻하게 3일을 보내고 체크아웃하는날 비가 와서 1시까지 짐맡길 수 있냐고 물었을 때 가능하다고 1시까지 머물러도 된다고 해서 감동.
숙소사 너무 깨끗하고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되어 있습니다
엘레지이터는 없지만 이탈리아의 오래된 건물양식을 생각하면 수긍합니다
아침에 일찍 출발해야해서 조식시간을 맞출수 없었는데 호텔에서 저녁에 미리 샌드위치 요거트 과일후루츠. 물까지 완벽하게 어저 정석스럽게 도시락을 싸주셔서 감덩받암ㅅ습니가